가수 딘딘이 호주에 대해 그리움을 드러냈다.
딘딘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면서도 믿기지 않던 호주의 풍경이 그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딘딘은 '딘딘, 자메즈, 서호주, 죽네투어, 월요병, 파이팅, 사실은 숙취'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뻐요", "구름 정말 예뻐요", "월요일 같이 힘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딘딘은 지난 3월 마마무의 휘인과 함께 신곡 '주르륵'을 발매했다.
기사원문
https://bit.ly/2YqGlv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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