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아이배냇, 나트륨 함량 줄인 '꼬마 한입 메투리알' 출시-!

뉴스투데이조회 수 630댓글 0

mwbsfs.jpg

 

아이배냇이 미취학 어린이 입맛에 맞는 심심한 메추리알을 준비했다.

 

국내 최초 3세이상 어린이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배냇 꼬마가 어린이 영양간식을 위해 국내산 메추알로 만든 ‘한입 메추리알’을 출시했다.

 

최근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꼬마 한입 메추리알’은 해썹(HACCP)인증을 받은 국내산 메추리알만을 사용하여 깨끗하고 신선해 안심할 수 있으며 껍질이 없어 한입에 먹기 좋다.

또한 어린 아이 입맛에 맞춰 짜거나 자극적이지 않도록 일반 메추리알 제품 대비 나트륨 함량을 45% 낮춰 어린이 입맛과 건강에 신경썼다.

 

한입 메추리알은 쫀득쫀득하고 탱글탱글한 식감을 선사해 입안에서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직접 느껴볼 수 있어 다양한 식경험이 필요한 3세 이상 아이들의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준다.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이 언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포장에도 신경을 썼다.

꼬마 한입 메추리알은 실온보관이 가능해 외출이나 여행시 휴대하기 용이하며 다섯 알씩 2개가 포장돼 아이들이 하나씩 쏘옥 쏘옥 나눠먹을 수 있는 재미를 더했다.

 

메추리알은 어린이 성장발육에 필요한 메티오닌과 트립토판이 많아 영양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또한 양질의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며 칼로리가 낮아 회복기 환자나 출산 이후 다이어트를 하는 산모에게도 좋은 간식이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성장기 어린이 간식과 반찬에 좋은 고단백 식품을 고심하던 끝에 만든 제품이다”며 “다양한 식습관과 영양가 있는 먹거리 섭취가 필수인 3살 이상 아이들에게 영양 가득한 아이배냇 꼬마 제품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기사원문

https://bit.ly/2nud72p

전기차 보조금은 축소, 노후차 폐차 개소세는 감면-! (by 뉴스투데이) 랜섬웨어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하는 확실한 방법, 바로 '백업' (by 뉴스투데이)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 S11 시리즈와 폴더블폰 차기작이 내년 2월 일반에 공개될 전망이다. 11일 업계 및 미국의 IT전문매체 ...
뉴스투데이 조회 617
CJ제일제당은 2일 한식 브랜드 ‘비비고’의 파우치 죽인 ‘새우계란죽’을 새로 선보였다. 새우계란죽은 새우와 계란, 해물 육...
뉴스투데이 조회 618
자율주행버스가 다음 달부터 세종시에서 운행을 시작한다. 그동안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은 몇 차례 있었지만 대부분 구간이 통제된 상황에서 진행된 ...
뉴스투데이 조회 619
오래 전 대규모 식당을 운영하게 되었을 때, 오픈 임박하여 50여명의 직원을 채용하기 위해 면접관이 되었던 적이 있었다. 응시자에게 마지막 질문으...
뉴스투데이 조회 619
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한 일제가 은폐하고 조국인 한국 정부가 외면한 조선인 강제 징용자 8000여명이 한꺼번에 수장된 사건, 우리에게는 낯선 귀국선...
뉴스투데이 조회 622
내년부터 전기차 보조금이 최대 900만원에서 800만원으로 축소된다. 10년 이상 노후자동차를 폐차한 후 신차를 구입할 때 개별소비세가 70% 감면된다....
뉴스투데이 조회 624
아이배냇이 미취학 어린이 입맛에 맞는 심심한 메추리알을 준비했다. 국내 최초 3세이상 어린이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배냇 꼬마가 어린이 영양간식을 ...
뉴스투데이 조회 630
'운영에 실패한 관리자는 용서해도, 백업에 실패한 관리자는 절대 용서할 수 없다'. IT 시스템 운영 분야에서 절대 진리로 여기는 문구다. 데...
뉴스투데이 조회 630
직장인 김병호 씨(45)는 업무가 끝나고 집에 가면 거실에서 TV 시청을 하면서 휴식을 취한다. 밤늦게까지 TV를 시청하다가 거실에서 잠이 드는 경우가...
뉴스투데이 조회 631
“‘더투나이트쇼’ 사상 최고의 게스트였다.” (미국 잡지 배니티페어) “심야 토크쇼가 봉준호 감독에게만은 통역을 허락...
뉴스투데이 조회 636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5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