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서진(48)과 이승기(32)가 SBS TV 월화 예능 시대를 연다.
SBS는 "이서진과 이승기가 새 월화 예능물 '리틀 포레스트' 출연을 확정했다"며 "올 여름 첫 방송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리틀 포레스트'는 스타들이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로 가득한 자연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친환경 돌봄 하우스를 여는 이야기다.
절친한 두 사람은 후크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최근 SBS는 공식과도 같던 '평일 밤 10시 미니시리즈' 편성을 깼다.
지상파 3사 최초로 선보이는 월화 오후 10시 예능 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는 주 2회, 총 16부작으로 구성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이서진, 이승기와 함께 할 어린이들을 찾고 있다.
기사원문
https://bit.ly/2HFnF5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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